고사 · 모임 · 200년
관공을 찾아온 두 산채
언제 나나
그 자리의 말
요화
나도 장군을 따르려 했으나 황건의 남은 무리라 하여 물리침을 받았소.
주창
나는 무리를 버리고 이 몸 하나로 걸어서 따랐소.
요화
그래서 그대는 곁에 서고 나는 길에서 돌아섰구려.
주창
이제 한 깃발 아래 섰으니 같은 길이오.
무슨 일이었나
연의에서 천리행 길의 관우를 찾아온 두 산채의 우두머리가 요화와 주창입니다. 요화는 황건의 남은 무리라 하여 물리침을 받았고, 며칠 뒤 만난 주창은 무리를 버리고 홀로 걸어서 따랐습니다. 둘은 뒤에 형주에서 함께 관우를 도왔습니다.
군사의 정리
군사
황건의 끝자락에서 나와 같은 장군을 찾아간 두 사람입니다. 하나는 돌아섰고 하나는 걸어서 따랐으나 끝내 한 깃발 아래 섰습니다.
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
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.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,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.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,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.